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테온(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패시브 - 필멸자의 의지(Mortal Will) === || [[파일:pantheon_P.jpg|width=64]] || {{{#f0f0e7 스킬 사용 또는 기본 공격을 5회 하고 나면 다음 기본 스킬이 강화됩니다.}}} || ||<-2> [include(틀:video, src=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080/ability_0080_P1.webm, width=320)] || 레넥톤, 렝가, 럼블 등과 유사한 스킬 강화 패시브. 마나 자원 챔피언 중에서는 세라핀과 함께 유이한 스킬 강화 패시브다. 스택을 쌓아 스킬을 강화한다는 점은 렝가의 패시브와 유사하지만, 렝가와는 달리 일반 스킬과 쿨타임을 공유한다. 리메이크 전 누누를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강화된 스킬을 사용할 시에는 스택이 쌓이지 않는다. 미니언을 상대로 기본 공격만 해도 스택이 쌓이므로 라인전에 한정할 경우 스킬 강화 조건이 그 누구보다도 쉽다. 라인전에서는 사실상 모든 견제를 강화 스킬로만 사용할 수 있을 정도. 반대로 미니언이 없는 지역의 교전에서는 스킬 강화 조건이 매우 까다로워진다. 무려 5회의 스택을 쌓아야 하며, 시전 시간이 긴 궁극기와 이미 강화 스킬이어야 하는 W를 제외하면 스택을 빠르게 쌓도록 보조해주는 스킬도 없어서 강화 스킬을 사용하기가 극히 어려워진다는 단점이 있다. 단, 판테온은 늦어도 3코어 이내로 높은 스킬 가속을 갖추게 되고 Q선마를 하기 때문에, 대치 상황이 이어질 경우 허공에 Q를 쓰면서 스택을 채울 수 있다. 하지만 똑같이 스킬 강화 패시브를 가지고 있는 위의 세 챔피언 중 레넥톤과 렝가는 비전투 중일 때, 럼블은 스킬을 사용하지 않을 때 강화 스킬을 쓸 수 있게 해주는 자원이나 스택이 점점 줄어드는 반면 판테온의 패시브는 비전투 중일 때도 스택이 떨어지지 않는다. 마나 자원 챔피언이기 때문에 스택 관리에 용이하도록 어느 정도 어드밴티지를 준 것. 게임 시작, 사망 후 부활, 귀환, 궁극기 시전 완료 시 패시브 중첩 5개가 모두 채워진다. 패시브가 활성화되면 효과음과 함께 판테온의 헬멧 꼭대기에서 휘날리는 불꽃이 커지고, 창과 방패에 붉은 기운이 멤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